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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

by 프로꿀팁러 2025.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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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입국 관련

 

2025년 1월 초 저녁 9시 30분 정도에 칸쿤 공항에 도착,

저녁 11시 정도에 숙소에 체크인 했습니다.

 

입국신고서가 전자방식으로 바뀌어서

별도 입국신고서를 작성할 필요 없습니다.

 

입국 심사대에서 여권 스캐닝 하고,

안면 사진 찍고 나오면 자동으로 영수증처럼

조그만 하게 출력되어 나옵니다.

 

2. 숙소 이동 관련

 

칸쿤 공항에서 ADO버스를 이용하면

2시간 정도 소요되는데,

숙소 호스트가 알아봐준 승용차를 이용하여

1시간 조금 안 걸려서 숙소까지 편하게 도착했습니다.

요금은 1200페소였습니다.

 

3. 유심, 이심 관련

 

제 휴대폰은 S24입니다. (캐나다 유심, 한국 이심 사용 중)

캐나다 토론토에서 이심을 별도로 구매해서 칸쿤 공항에 도착해서

로밍을 켰는데, 구매한 이심2가 작동을 안하네요 ㅠ.ㅠ

 

할 수 없이 숙소에 도착해서

SKT 바로 로밍(한달 6G, 39,000원) 구매했습니다.

아주 편합니다.

 

4. 날씨

 

도착한 다음 날은 날씨가 흐렸는데,

그 다음 날 날씨가 아조 좋았습니다.

그늘만 가면 바람도 시원하네요~

 

*1일차 사진, 영상

.

 

*2일차 아침 사진, 영상

 

*2일차 오후 사진, 영상

 

날씨 진짜 죽입니다~ 캬~~

 
 
 
 

해변에 가니까 공연도 하네요. ^^

 

동양인은 어제 유명 타코 식당에서

딱 한번 봤습니다.

토론토 사시는 한인 가족분들이라

더욱 반가웠습니다.

 

칸쿤 호텰존으로 많이 가는데

호텔존 외에는 플라야 델 카르멘이

훨씬 좋은 것 같아요

 

타코도 정말 맛있네요 ^^

라떼도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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